풍등을 날린 후에는 현지의 별미인 소시지도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이자 가장 강렬했던 기억은 세 번째 관광지 지우펀!!!
스펀을 떠나자마자 쏟아지기 시작한 폭우는 지우펀에 도착했을 때 절정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빗속에서도 붉은 홍등이 가득한 거리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특히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으로 알려진 유명한 찻집 앞에서
다 같이 기념촬영을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따끈하고 쫄깃한 딤섬을 맛보며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나누고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든든하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는 숙소인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오늘의 룸메이트와 함께 오늘 하루의 감사함을 나누고,
내일의 일정을 기대하며 굿나잇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비가 왔지만, 그 비 덕분에 더 특별하고 낭만적이었던 Disciples Trip 1일차!
내일은 또 어떤 즐거운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137
136
135
134
133
132
131
130
129
128
127
126
125
124
123
122
121
120
119
118
.jpg)
.jpg)
> Community > HICS LIFE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