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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their hands were bound with paper rings throughout the entire game,

these kids performed their tasks without any complaints or whining.

They learned the true meaning of teamwork and cooperation.

손을 잡거나 종이 팔찌로 손이 연결되어 있어

조금은 움직이기 불편하지만만

이속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며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The students line up for one last chance to obtain the animals.

마지막 동물들을 얻기 위해 줄 선 친구들!!!

미션 수행을 위한 열정적인 친구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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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s arrange the animals, trees, and rocks they have gathered

and arrange them in their own way.

이제 국립공원을 본격적으로 꾸며볼까요?

기린, 사자, 버팔로~

동물들 이외에도 나무, 돌 등을 이용해 공원을 꾸며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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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final step, students name all the animals in English to win.

이제 누가 이겼는지 확인해 볼까요?

국립공원 안에 있는 동물들을 영어로 맞춰야 점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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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Everyone’s a winner.

두 팀 모두 수고했어요!!!

두 팀 다 잘했어요!!!

Great work today everyone!

See you tomorrow!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했어요!!!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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