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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칙칙폭폭

글쓴이
관리자[master]
등록일
2024.05.13
조회
237




기차 타고 칙칙 폭푹


옛날의 우리 부모님들은

그렇게 기차를 타고 수학여행을 갔다고 해요

요즘 우리들은 자동차 타고 부릉 부릉

아니면 비행기 타고 슈우웅 날아가지만

한 번쯤은 기차 타고 여행을 가보고 싶었어요


경주역까지 초고속 열차를 타고 갔어요

구석 구석 발이 닿는 곳이  온통 유물들이었어요

와우 와우, 내가 사는 동네도 이런 곳이면 좋겠다 하며

형들도 누나들도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았어요


우리들의 신나는 여행 한 번 보실까요?






더 정겹고 더 신난 이유가 있어요


유물도 신기하고 우리 선조님들도 위대했지만

함께 이야기 하며 나눌 수 있는

형 누나들 동생들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이

우리 곁에 있었다는 거예요


학교 안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같이 나오니까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어요

잘 몰라 갸우뚱해도 괜찮다 웃어주었어요

허둥대도 미적거려도 상관없었어요 ㅎㅎ

미션 수행은 보물 찾기하는 것 같았어요 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더 알아가고

이해해가고 있었어요


"형아야, 나는 참 좋다"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어요


마치

신라 시대의 오랜 유물들이 지금까지 내려온 것처럼

우리들의 재미난 이야기들도

오래오래 남았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그럼 누군가 찾아와서

우리가 오고 갔던 흔적들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


고맙습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부모님..


우리를 여기까지 보내주셔서요..

우리들에게 이렇게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셔서요..


아, 돌아오는 길은 피곤해서 차에서 골아떨어졌지만

참 재밌고 신나는 여행이었다고

그래서 쭈욱 가고 싶다고

말하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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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칙칙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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